정치계의 타살...전 노무현 대통령님...부디 편한 곳으로...

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

그동안 너무 힘들었다.

너무 많은사람을 힘들게했다.

책을 읽을 수 없다.

원망하지마라.

삶과 죽음 하나가 아니겠느냐.

화장해라.

마을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.

 

노무현 전 대통령 님의

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 

 

추가 내용

"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 됐다고 비판 받아 괴로웠다."

"아들 딸고 지지자 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."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." "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부분은 깨끗했다."
"
나의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"


자살이 아닌 정치계의 타살....
정말 화가 치밀어 올르지만...
호소할때도 없고 힘도없고
이런 대한민국땅에 내가 살고있다니.
대한민국땅에 살고있다는게 처음으로 부끄럽다.
정말 대한민국이 싫다.

 

부디 편한곳으로....
존경했습니다..

앞으로 더 존경하겠습니다..



누가 그러더군 故노무현 대통령 시절때 탄핵하고 비난했던사람들이
이제와서 이러고 있다는게 가식으로 느껴진다고...
난 이렇게 해석하고싶다...
돌아가신뒤에 국민과 함께 할려고 했다는걸 뒤늦게 알아서...
그런게 아닐까...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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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충쇠 | 2009/05/23 15:32 | 나만의 일상.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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